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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 두피 건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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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다른 탈모 치료약 개발을 위해 다체로운 임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피나스테리드 만큼의 효과를 입증한 약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.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탈모 치료약은 프로페시아 계열(피나스테리드)과 아보다트 계열(두타스테리드) 다섯 가지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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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을 인용하면 2012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5만3628명으로 2011년(30만8534명)대비 19% 올랐다. 연령별로는 30대가 23.5%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(20.1%)다. 같은 기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4억원에서 309억원으로 58% 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