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케 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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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훼사업법에서도 생화만 재사용 표시를 해야 한다고 하니까 일부 업계에서는 이를 악용해 화환에 생화 비율을 낮추고 벨런스를 꽂고 있는 실정이다"라며 "신화환은 생화이므로 구매자가 가정에 한 송이씩 가져가면 예식장, 장례식장에서도 폐기를 무시하는 일도 발생하지 않고 농가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나은 상생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고 봐 신화환 문화 정착, 보급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